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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신문)2020년 8월 17일 서있는 소녀상..."더 이상 앉아있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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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22 16:05 조회 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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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평화의 소녀상···“더 이상 앉아있지 않겠다”

안산시 관내 두 번째 소녀상 시청 앞 분수대 설치

안산시는 시청 앞 분수대에 안산시내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했다. 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써 제막식에 의미를 더했다.

지난 14일 설치된 소녀상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의자 옆에 서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앉아있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닌 서있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소녀상을 만듦으로써 역사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청 정문에서 분수대를 바라보며 진행된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상록구 갑), 시민건립추진위원회 등 소녀상 제막의 일선 관계자만 참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지양한 것이며 안산시는 유튜브 공식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실시간 라이브로 제막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상록수 안산시립합창단이 뒤를 이어 축하행사에 문화적 요소를 더했다. 공연이 끝난 뒤 관련 인사들의 제막사를 시작했다. 최창규 시민건립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부디 안산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의 과거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어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지만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소녀상 건립을 할 수 있었다”라는 말과 함께 “이런 뜻 깊은 행사는 안산시민 전체가 참여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을 이해해 달라”며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했음을 거듭 강조했다.

비문낭독은 청소년열정공간 99도씨의 전우현 학생이 담당했다.

공식행사는 윤 시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민국 만세”, “경기도 만세”, “안산시 만세”를 외치며 종료되었다. 이날 제막식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고귀한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날입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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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막식 종료 후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산 기자  kimsan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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