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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타임스) 2020년 5월 11일 안산희망재단'재난기본소득 착한 기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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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25 11:45 조회 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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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지역 민간공익재단이며 지정기 부금단체인 안산희망재단(이사장 이천환)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가정경제 지원금으로 지급되는 재난기 본소득을 미등록이주민과 취약계층에 지원하기 위해 ‘첫 재난기본소득, 더나은 안산을 위한 착한 기부’ 프로젝트를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 기로 결정, 4월 말부터 재난기본소득 지급 절차에 돌입했고 안산시 또한 지난 2일 모든 시민에게 시 차원의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히면서 관내 거주하는 8만8,128명의 외국인 주민(등록 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에게도 7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안산희망재단은 안산시가 외국인 이주민의 인구밀도가 높은 산업도시로 이와 같은 도시특성을 반영한 지급 정책결정을 크게 환영하면서도 2만여명으로 추산되는 미등록 상태인 이주민들이 코로나의 장기화로 근로현장 등에서 소외되거나 차별을 겪는 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았다.

미등록 이주민 또한 생계를 위한 근로와 소비활동을 하는 지역의 일원으로 바라봐 주는 것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고른 나눔이 지역경제 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재 난기본소득 기부캠페인을 벌임과 동시에 다온 지역 화폐로 미등록이주민 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안산의 민간이주민지원단체들과 협의하고 있다.

미등록 이주민 또한 생계를 위한 근로와 소비활동을 하는 지역의 일원으로 바라봐 주는 것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고른 나눔이 지역경제 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재 난기본소득 기부캠페인을 벌임과 동시에 다온 지역 화폐로 미등록이주민 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안산의 민간이주민지원단체들과 협의하고 있다.

안산희망재단은 이천환 이사장 및실행 이사들이 재난 소득 기탁서를 작성함으로 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재난소득기본소득의 목표 기부 건수를 1004명으로 했으며 이를 위해 릴레이 후원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함에 앞서 안산희망재단 이천환 이사장은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사람들의 관심 밖에서 숨죽여 살고 있는 이들을 껴안고 보듬어 주는 것이 함께하는 나눔을 잘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코로나로 힘든 그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하며, 또한 안산시민이다”며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산희망재단의 이번 재난기본소득 기부는 ‘미등록이주민 나눔 지원’ 뿐만 아니라 안산지역 소외계층과 사각지 대를 위한 다른 분야를 선택해 기부할수 있다.

재난기본소득 기부는 ‘재난기본소득 특별기탁서’ 작성과 함께 모금계좌에 입금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8월까지 진행한다.


김범수 기자 kimbum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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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산타임스(http://www.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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